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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5회 법조봉사대상(세계일보)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6-12-28 14:21:18

제15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 열려

박노영 청주교도소 교감 대상 '영예'

왼쪽부터 법조봉사대상 대상 수상자인 박노영 청주교도소 교감, 봉사상 수상자인 이종철 부산고법 서기관, 김종철 변호사, 송태호 법무사.

법조협회(회장 양승태 대법원장)는 23일 대법원에서 제15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을 열어 박노영 청주교도소 교감에게 대상, 이종철 부산고법 서기관·김종철 사단법인 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송태호 법무사 3명에게 봉사상을 각각 수여했다.

법조협회는 법원, 법무부, 검찰,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회장은 대법원장이 당연직으로 맡고 법무부 장관, 법원행정처장, 검찰총장, 변협 회장, 법무사협회장이 공동으로 부회장을 맡는다.

올해 제15회를 맞이한 법조봉사대상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법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법조계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02년 시작한 행사다. 올해 수상자 4명은 법조봉사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호철 법무부 법무실장)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자인 박노영(58) 청주교도소 교감은 헌혈봉사 및 헌혈증 기증을 통한 악성빈혈환자 돕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활동에 헌신했다. 공주교도소 내 봉사단체인 ‘한울회’, ‘나눔회’ 설립을 주도했고 ‘천양원’ 등 6개 사회복지시설에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광화문 마라톤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독거노인 돕기, 소망의 집 김장봉사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했으며 발달장애아와 마라톤 함께 뛰어주기 및 의료봉사활동 등도 실시했다.

봉사상 수상자인 이종철(57) 부산고법 서기관은 법원 봉사단체인 ‘정겨운세상만들기’ 설립에 기여하였고 모임의 총무로서 봉사활동의 확산에 헌신했다. 또 유니세프, 낙산사 복지재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등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왔다.

다른 봉사상 수상자인 김종철(54) 변호사는 공익법센터 어필 상근변호사로서 공익변호사 단체의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또 난민·구금이주민·인신매매 관련 실태에 관한 민간보고서를 작성하여 유엔에 제출하는 등 난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세번째 봉사상 수상자인 송태호(65) 법무사는 한국생명의 전화, 서울중앙지법 민원실, 서초구청 민원센터, 중랑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무료법률상담을 했다. 특히 한국 생명의 전화에서 전화상담원으로 활동하여 자살 예방에도 큰 기여를 했다.

상장은 양 대법원장을 대신해 고영한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전수했다. 시상식에는 이민걸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김호철 법무부 법무실장, 윤웅걸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김병철 변협 부회장, 노용성 법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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